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드나잇 체이서 (문단 편집) === 기타 체이서 및 팀 === * '''금발''' 김예너의 상대 팀. 김예나에게 추근덕대지만 김비서가 오히려 차갑게 대하자 끝내주는 눈빛이라며 좋아하는 걸로 보아 M기질이 다분한 듯. 자신이 데려온 오성필이 또 패배하면서 3연패를 기록하자 결국 그를 처분한다. 져도 딱히 분하다는 느낌을 안 보인다. * '''오성필''' 과거 뒷차량이 자신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 이유로 여러차례 들이받고 쇠망치를 꺼내 차를 부숴버리고, 성이 안 찼는지 역주행을 하며 차든 사람이든 전부 다 치고 다녔다는 'b츠 쇠망치남'이라 불린 미친놈. 지금은 금발의 공도 레이싱 대타 경주자로 고은구의 첫 상대가 된다. 이런 경주는 처음이었던 고은구를 상대로 승기를 잡지만 정신차린 고은구가 자신을 추월하자 다시 미쳐서 고은구를 마구 들이받는 무개념 주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기지를 발휘한 고은구에게 낚여 코너에 쳐박혀서 패배하고 만다. 묘하게 이니셜D 1st stage에서 타쿠미와 검테이프 데스매치를 벌이다 패배한 쇼지 싱고를 연상시키는 인물. 이런 그가 미치게 된 이유는 바로 옛날의 상처 때문. 과거 오성필은 미칠듯한 노안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소도둑', '오크', '어르신'이라 불리며 무시당했다. 그러다가 자신보다도 쭈글이었던 동창이 b츠를 타고 여친도 생기고 승승장구하자 자신도 결심하여 빚까지 써가며 b츠를 사고 소개팅을 나간다. 하지만 결과는 여성의 차가운 반응과 퇴짜였고 이에 절망하며 눈물 흘린다. 그때 뒷차가 시비를 걸고... 그렇게 b츠 쇠망치남이라고 불리며 미쳐버린다. 패배 후 '왜 나만 이런 것이냐'며 오열하는데, 그런 오성필에게 금발이 3전 3패라며 이제 쓰레기는 쓰레기장으로 갈 시간이라며 오성필을 처리해버린다. 정황상 사망한 듯.[*스포일러2 35화에서 고은구가 도망칠때 훔쳐 몬 고급차 트렁크에 갇혀있는 모습으로 나와 생존이 확인되었다. 몸 곳곳에 펜으로 표시된 부분이 있는 것을 보면 고은구가 없었으면 해부를 당해 통나무가 될 운명이었다. 이후 구해주려던 고은구에게 킥을 날리며 급히 도망간다.] * '''강호태'''[*스포일러3 최종화에서 그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직업은 검사였다. 최종보스가 어떻게 깡패처럼 위장했냐는 말에 본인 왈 원래 이런 스타일이라고.~~법정에 가면 다 쫄거 같다~~] 파이어버드라는 별명의 2번째 경기에서의 고은구의 경쟁상대이자 포포 파이낸셜 소속의 레이서(체이서). [[BMW M4]]를 운전하며, 인상이 약간 날카롭고 무섭게 생겼고 성격이 권택진 말로는 최악인 듯 하다. 그리고 김예나의 말로는 사정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참여한 체이서들과 다르게 본인이 질주에 대한 욕망 때문에 직접 참가했다고. 7화 마지막에서 콜라를 자판기에서 뽑아 마시면서 전화를 받으며 첫 등장한다. 이후 8화에서 카페에서 진상을 부리다 자신을 말리는 고은구를 밀쳤는데 고은구의 주머니에서 나온 포르쉐 키를 보고 다음 상대라는 것을 예감했는지 비꼬는 말을 하고 또 보자는 말을 하고 카페를 나선다. 이후 8화 마지막에서 M4 F82를 몰고 경쟁 상대로 등장한다. 9화에서 고은구가 모는 카이맨의 전 체이서를 언급해 김비서를 불안하게 만들고 고은구를 도발한다. 이후 자신의 담당 어드바이저가 실수를 하자 당황을 하고 자신의 협박에 굴하지 않는 고은구에서 와서 자신이 바라던 바라며 몇마디 하고 '''페트병 콜라[* 손에 잡힌 크기를 보아 1.5L로 추정된다.]를 꺼내 한통에 다 비운다.''' 트림을 하고 나선 자신의 M4로 가서 탑승한다. 10화에서 고은구의 카이맨이 먼저 출발을 했는데 여유를 부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다가[* 이모습을 본 고은구의 일행과 강호태 담당 어드바이저인 혜수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 혜수가 걱정하면서 오자 그때서야 출발하여 10초를 늦게 출발함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빙 테크닉으로 카이맨을 금방 따라잡는다. 11화에서 일부러 도망갈 시간을 줬지만 '이제 깍두기 타임은 끝났고... 본격적으로 놀아보실까!'라는 말을 하고 순식간에 카이맨을 추월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고은구가 몰던 카이맨이 막으려고 하지만 그대로 M4가 돌진해 피하고 말고 M4가 그틈에 추월한다.][* 이장면을 모니터링으로 지켜보고 있는 김비서는 미친놈이라 하지만 택진은 이미 저놈은 고은구가 겁을 먹고 비켜줄 것이란 계산을 했고 심리전을 이용했으며, 비키지 않을경우 비어있는 아웃코스로 탈출할 생각까지 해뒀다는 말을 한다. 고은구와 강호태의 실력차이는 너무 커서 고은구 입장에서는 버거운 상대인 것이다.] 이후 격차를 벌리고 반환점에 도달하지만[* 이와중에 혜수가 무전으로 다운힐로 진입하면서 다운힐에 스핀 구간이 섞여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에 '''졸립다며 노래나 불러달라는 똘기를 보인다.''' 집중하라는 혜수의 말은 덤.] 카이맨 GTS가 가까이 오고 있다는 혜수의 무전과 같이 김비서의 조언을 받은 고은구가 무서운 속도로 쫒아오자 살짝 당황하지만 지루했는데 잘됐다는 말과 운좋게 따라왔지만 이제와서 달라 질게 없다는 말을 하고 코너에서 드리프트를 하는 도중에 고은구의 GTS가 드리프트로 바짝 쫓아오자 과감히 거친 드리프트를 하지만 간격이 좁혀지고 있자 당황을 한다. 이후 U자 구간에서 과감히 J턴을 시전하고 U자 구간을 탈출하며 속력을 낸다. 11화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은구의 GTS가 계속 쫒아오자 과감한 드라이빙을 하지만 초짜인 고은구가 자신을 압박해오자 불안감에 차량을 혹사시킨 탓인지 권택진의 말대로 타이어의 그립과 브레이크의 한계가 오는 바람에 약간 고전하다가 코너에서 과감한 드리프트로 막지만 타이어의 그립와 브레이크에 한계가 오는 바람에 기술을 파악하고 과감하게 쫒아온 고은구의 GTS에게 추월을 허용하게 된다. 이후 당황하다가 발악으로 계속 쫒아가다 고은구의 GTS와 같이 동시에 골인해 무승부 골인이후 GTS와 같이 미끄러지다 고은구의 GTS와 같이 M4의 후면이 가드레일에 긁히면서 멈춰진다. 차에서 내려 욕하면서 고은구의 멱살을 잡으며 비겁한 놈이라면서 다음에 제대로 이기겠다며 무승부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다가 '''아까전에 콜라 한병을 마신것이 화근이 되었는지 오줌을 참아가며 ''' 부들부들 떨면서 가랑이를 잡고 자신을 걱정하는 혜수와 같이 굴욕적인 퇴장을 하면서 끝. --쌤통이다-- 아무래도 무승부로 끝났으니 재경기때 고은구와 다시 만날 가능성도 있으며, 이후 18화에서 고은구를 린치하려던 조폭들을 자신의 M4로 차량 드리프트로 밀어버리며 재등장하면서 차에서 내려 조폭들을 똥파리라고 비유하며 차량 수리비를 달라고 요구한다. 이말을 들은 조폭들 중 한명이 달려들자 눈에 붉은 빛의 인광이 생기는 동시에 콜라캔을 얼굴에 던지는 동시에 주먹을 날려 조폭의 얼굴을 가격을 하고 나머지 조폭들을 쓸어버린다. 이후 조폭들이 도망가자 고은구가 구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자 구면임에도 고은구를 모르는 표정을 지어 고은구를 경악시킨다. 이후 기억이 났는지 고은구에게 사정을 들은후 이후 고은구와 맞붙을 스네이크 핸드라는 별명의 체이서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가던 길을 가려다 고은구의 부탁을 받자 무서운 표정으로 아는 척 하지 말자는 말을 하고 자신의 M4를 몰고 떠난다. 이후 32화에서 재등장하여 33화에서 고은구가 부탁을 하자 거칠게 거절을 하면서 가다가 귀찮았는지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라는 조언[* 강호태:도망치지만 말고 부딪혀 답을 찾으라고.]을 하고 M4를 몰고 떠난다. 이후 콜라를 마시다가 자신에 도전을 요청한 고은구의 말에 승낙해 대결을 한 결과 강호태의 승리. 그리고 고은구에게 너의 모습이 전임 체이서와 닮았다며 전임 체이서에 대한 얘기를 해준다. 여담으로 첫등장도 그렇고 카페에서 콜라를 찾거나 2번째 경기전에 고은구 앞에서 콜라를 옥탄에 비유하며 콜라를 한병을 비우고, 그리고 18화와 32화에서 재등장했을때 콜라캔을 들고있는 등 콜라를 자주 마시는 걸 보니 콜라를 좋아는 편으로 보인다.[* 전부 [[코카콜라|빨간 라벨]]이 붙어 있다.] 성격이 성격인지 혜수가 이번에 강호태 전담 어드바이저를 맡게 되었다는 말을 보면 전에 있던 어드바이저를 맡은 직원들이 강호태의 성격과 인성때문에 감당을 하지못해 담당을 그만둔 것으로 보인다. * '''임혜수''' 정장차림의 여성으로 포포 파이낸셜 소속의 강호태 전담 어드바이저. 명함으로 보아 직급은 대리이며 처음 맡게 되었다는 말을 보아 신입이다. 새로 어드바이저를 맡게 돼서 그런지 어리바리하거나 또는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8화에서 대결 전 고은구 일행의 반대 방향으로 인사를 하는 등의 실수를 했다.] 인성이 최악인 강호태를 대신해 고은구 일행에게 사과를 하거나 고은구에게 행패를 부린 강호태에게 민폐라고 지적하는 것을 보면 인성이 좋은편. 경기에서 강호태의 서포트를 담당한다. 경기 이후 바지에 지리기 직전인(...) 강호태를 끝까지 걱정하면서 같이 퇴장. 66화에서 재등장하는데 싸움실력을 길렀는지 강호태를 한방에 제압한다. --강호태 왈:니가 내 엄마냐? 저리 안꺼져!? 이 고릴....-- * '''천정재''' 노브레이크라는 별명의 고은구의 세번째 상대이자 티거 파이낸셜 소속의 체이서. 통통한 체형의 남성으로 3번째 경기 차량인 노란 색상의 AMG GT의 오너. 14화에서 도로 옆 숲속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고은구에게 돈 모양의 티슈[* 1만원 권처럼 생겼다.]를 주면서 첫 등장. 애매한 표정과 말투 때문에 고은구가 돈이 많다고 잘난 척을 한다며 뒤에서 화를 낼 정도.이후 15화에서 세번째 경기에서 고은구를 앞서가지만 중간에 속력을 줄여서 고은구에게 추월을 허용하고 다시 질주하면서 고은구의 차를 추월하는 등의 행위를 반복하는 이상한 행동을 보여준다. 이후 티거 파이낸셜 소속의 천정재 전담인 김연식 대리가 진실을 밝히라는 김예나와 권택진에게 진실을 알려주면서 밝혀지는데..... '''딱한 사정이 있었다.''' 원래 천정재는 꾸준히 돈을 모아 작은 사업체를 차려 운영하는 사장이었으나 그를 이용해 먹으려는 친구들 때문에 결국에 유혹에 넘어가 지금의 AMG GT를 무리하게 구입하고 만다. 결국 AMG GT를 무리하게 구매한것 때문에 회사는 티거파이낸셜에 넘어가고 미드나잇 체이서에 강제로 참가하게 된 것이다. 노브레이크라는 별명도 안 좋은 의미로 절약 습관때문에 소모품인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를 덜 시키려고 브레이크를 밟지 앓고 엑셀레이터로 속력을 높였다 줄였다를 반복해서 생긴 별명이다. 그것때문에 2번의 경기에서 지고 말았고, 이번 경기에서 한번 더 패배하면 제거될 운명인 것이다. 결국 천정재는 안좋은 기억을 떠올린 뒤 화를 내면서 각성해 노브레이크를 포기하고 제대로 된 질주를 하기 시작한다.[* 천정재:.왜 내돈으로 늬들이 맘에드는 차를 사야하는 건데에에에!!!!!] 이후 고은구의 아반떼 XD 스포츠를 따라잡고 16화에서 피니시 라인이 있는 마지막 직선구간에서 추월해 선두를 차지한다음 앞서 가서 고은구를 좌절시키지만 권택진이 달아준 니트로로 인해 속력이 붙은 아반떼 XD 스포츠가 질주해 결국 이걸 본 천정재가 놀라서 추월을 허용을 하고 이후 서로 달리다 피니시 라인에 골인을 한다. 이후 골인한 차량 위치도 그렇고 천정재가 애매한 표정을 지은것과 연출 때문에 고은구가 지고 천정재가 이긴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정반대였다. 결국은 고은구에게 지고 말았다. 애매한 표정으로 손을 내밀라는 말은 사실은 속이 체한 고은구의 손을 따주기 위한 것이였다. 이것 때문에 천정재에게 치료를 받은 고은구도 어리둥절할 정도. 마지막에 제대로 잘 달린 것 때문인지 권택진이 진 팀도 잘 달린다는 평을 할 정도이다. 결국 세번째 경기에서 져서 제거될 운명에 처하지만[* 권택진에게 진실을 들은 고은구가 승리를 양보할테니 기회를 달라는 선처를 하고 김예나와 권택진은 경악을 한다.] 천정재의 제대로된 질주를 보고 마음이 움직인 티거파이낸셜의 사장님이 전화로 한번 더 기회를 주자는 선처를 구해 살아남고 한번 더 기회를 얻게 되고 김연식 대리를 통해 기회가 생겼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라는 말을 들은 직후 기쁨에 눈물을 쏟는다. 여담으로 작중 등장한 체이서들 중에선 가장 좋은 결말을 맞은 체이서이며[* 고은구도 이번 경기에서 이겼고 이번 경기에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인 천정재도 한번 기회를 얻었으니 윈윈이다.] 외모와 애매한 표정과 달리 고은구에게 티슈를 주거나 속이 체한 고은구의 손을 따주는 등 행실과 인성이 좋은 걸로 보인다. 이후 37화 마지막에서 다시 등장했는데, 트럭을 몰고 은구를 위협하는 깡패 둘을 치어버린다. 다음화에서 말하길, 은구네 동네 근처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고은구도 이사실에 우리 동네 주민이었냐고 경악한다.] 이후 깡패가 얼굴에 주먹을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는 맷집을 보여주며 [[조헌(비질란테)|그분의 명대사]]를 날리며 깡패들을 응징한다. * '''김연식''' 티거 파이낸셜 소속 대리이며 천정재 전담 어드바이저. 아침형 인간이라 밤에 취약해 본인 말로는 밤에 와서 대기하다가 잠들어 버렸다고. 그래서 경기 중간에 뒤늦게 나타나 본의아니게 김예나와 권택진을 놀라게 했다. 몸을 담요오 둘러싸고있다[* 16화에서 경기후 전화를 받는 장면서에서 팔을 보면 와이셔츠 소매가 보인다. 정장 차림에다 담요를 둘러싼 듯.] 천정재가 비겁한 짓을 한 거라며 김예나가 화를 내자 그건 아니라며 노브레이크라는 별명의 진실과 천정재의 안타까운 사연을 말해주고 중간에 덩대씨라고 부르며 걱정하는 것을 보아 파이낸셜에 다니는게 어울리지 않는 마음씨가 착한 인물로 보인다. 마지막에 경기에서 진 천정재에게 이건 어쩔 수 없다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다 고은구가 기회를 한번 더 주자는 말에 규칙상 어쩔수 없다고 말하고 이때 갑자기 온 전화에서 티거 파이낸셜 사장님이 기회를 더 주자는 말에 놀란다. 그리고 천정재에게 마지막에 제대로 된 활약에 사장님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앞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자고 말을 하며 격려를 한다. * '''강산아''' 사이코맨티스의 루키 대결에서 첫 등장한 인물. 둥근테 안경에 후드티를 입고 다니며, 소유차량은 [[마쓰다 MX-5]]. * '''진다래''' * '''정가로''' * '''고달한''' * '''팟타이''' 이어 달리기 레이스에서 고은구팀에서 김용신 회장과 친분있는 회사의 지원으로 온 태국출신 용병 체이서. 평범한 외국인 노동자로 보이지만 사실은 프로팀에서 용병으로 뛴 전적이 있는 경력이 있는 실력 좋은 프로 레이서로 밝혀진다. 소유차량은 [[현대 벨로스터|현대 벨로스터 N]]. * '''박혁준''' 아칸더스에서 주최 하의 레이스에서 첫 등장한 인물 초경량 튜닝과 운동을 좋아하는 청년이며 나중에 경기중 밝혀지는 사실은 언더그라운드 레이스에서 자신의 차량 보다 강한 차량을 이긴다고 유명한 소문의 언더독으로 밝혀진다. 소유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메르세데스-벤츠 A45 AMG]] 3세대 모델. * '''보라도령''' 은구의 집이 불탄 이후 실종된 은구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 뛰어든 '아칸더스[* '미드나잇 체이스'를 계획하고 주최하는 자들이다.]' 주최 하의 레이스에서 첫 등장한 인물.부채를 들고 다니며, 점술인이다. 소유차량은 무당특유의 알록달록한 색상의 [[재규어 F-타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